게임인재단, ‘2025년 게임인재단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5년 08월 29일 10시 15분 17초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이나정)이 지난 28일 ‘2025년 게임인재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게임인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게임미디어협회(협회장 이택수)가 주관하며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가 후원하는 행사다.

 

공모전의 주제는 'AI를 활용한 한국전통놀이문화'로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전통놀이를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우수한 창작 콘텐츠들이 접수됐다. 심사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소속의 기자 14인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총 5작품으로, 대상은 백제시대 유서 깊은 전통 놀이인 [쌍륙]을,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모티프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게임으로 재탄생시킨 작품 ‘쌍륙’ 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한국 전통놀이 [강강술래]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 아날로그와 디지털, 인간과 AI 의 만남을 표현한 음악과 영상 ‘강강술래’가, 우수상에는 한국 전통 씨름의 미학을 AI 기술과 결합하여 현대의 청소년들이 가상현실 속 씨름 캐릭터를 선택하고 한판 승부를 겨루는 영상 ‘HANPAN(한판승)’이 선정됐다.

 

또, 한국의 전통놀이를 e스포츠로 진화시킨 모습을 중계 영상으로 재해석한 ‘PLAY BEYOND,TRADITION’ (전통을 넘어 플레이하라)’와, 한옥 마을 마당에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는 도깨비들의 신나는 밤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표현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도깨비밤마당’이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게임인재단 이나정 이사장과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이택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게임인재단 이나정 이사장은 "한국 전통놀이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먼저 감사드린다. 어느 때보다 우리 전통미가 글로벌에서 주목받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K-컬처의 중심인 우리의 전통놀이가 AI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고 건강하게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이택수 회장은 "게임과 콘텐츠 산업이 AI 기술과 만나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열정이 건강한 게임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인재단은 게임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창작 지원, 장학 후원,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