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창의환경 플랫폼 '아하오호' 정식 출시

2026년 06월 22일 13시 51분 25초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 환경을 설계하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어린이 창의 학습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앱) '아하오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2일(월) 밝혔다.

 

‘아하오호’는 지난 10년 퓨처랩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증명해 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지털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학습자가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해 직접 만들고(Hands-on) 실패하며 배움을 넓히는 ‘경험 중심 플랫폼’이다.

 

창작 활동 아카이빙, 미래형 ‘AI 맞춤형 피드백’ 그리고 자신의 창작을 돌아보는 ‘회고와 보상시스템’을 갖췄다. 완성된 결과물을 소비하는 수동적 태도 대신, 아이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교류하며 배움을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앱의 바탕에는 퓨처랩의 '창의 루프(Creative Loop)' 학습 모델이 있다. MIT 미디어랩 교수이자 퓨처랩 부이사장인 미첼 레스닉의 '창의 학습 나선' 이론을 기반으로 ‘탐색-창작-공유-피드백-회고-재도전’으로 이어지는 창의 루프 모델을 디지털로 구현했다.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 전용 ‘Web 플랫폼’도 함께 지원한다. 교육자가 아이들의 창작 여정과 회고 데이터를 관찰하며 창의적 학습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지원할 수 있다.

 

퓨처랩은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 연구팀과 아하오호가 아동의 창의적 학습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7월 중에는 실제 사용자로 구성된 어린이 서포터즈 '아크크'를 발족해 실제 교육 현장의 혁신 사례를 본격 발굴할 계획이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센터장은 “AI가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 주는 시대일수록, 학습자가 직접 만들고 시도하고 실패해 보는 창작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며 “아하오호가 어린이들에게는 나를 표현하는 즐거운 창작 놀이터가, 교육자들에게는 미래세대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도구가 돼 문제 해결력,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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