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진심인 현대자동차

다양한 게임과 컬래버레이션
2025년 04월 02일 15시 45분 42초

현대차가 국내를 넘어 전세계 게이머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4일부터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2차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지난 1월 진행된 1차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아이오닉의 대표 모델들을 게임 내 카트로 등장시킨 바 있다.

 

이번 2차 컬래버레이션에서는 현대차의 디자인 콘셉트카 '‘INSTEROID(인스터로이드)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카트로 출시한다.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인스터로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오늘, 2일부터는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에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과 수소전기 하이브리드차 'N 비전 74'를 선보인다.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는 콘솔, 모바일,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로프트사의 레이싱 게임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한달 동안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3명의 이벤트 우승자를 선발하여 오는 6월 한국으로 초청해 서울 도심 및 브랜드와 연계된 장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투어에서는 아이오닉5N을 직접 시승하고 영암 N 페스티벌에 방문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5N은 N 브랜드의 고성능 전기차로, 부스트 모드 기준 650마력의 최고 출력과 770Nm의 최대 토크 등의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어 올해 1월에는 '그란 투리스모 7'에 본격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전세계 레이싱 게임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와 제페토에 각각 '현대 퓨처 어드벤처'와 '타임리스 서울' 등 자체 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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