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 앞두고 평가전 나선다

2026년 09월 04일 14시 05분 09초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는 오는 5일(토)부터 ㈜크래프톤(대표 김창한)과 함께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4일(금)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실제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최종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평가전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2회차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이며, 경기는 모두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각 회차는 총 12매치로, 하루 6매치씩 펼쳐진다. 경기 맵은 에란겔 4매치, 미라마 2매치 순으로 운영되며,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합산하는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포인트 룰이 적용된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12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출전팀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중화 타이베이 등 국가대표팀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팀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XZY’ 김준하, ‘FAVIAN’ 박상철, ‘NolBu’ 송수안, ‘HYUNBIN’ 전현빈, ‘chpz’ 정유찬이 이름을 올렸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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