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 Back to Glory, 빠른 성장에 포커싱

‘라그나로크 : Back to Glory’ 론칭 미디어 간담회
2025년 04월 04일 11시 21분 18초

4월 3일, 여의도에서 그라비티의 신작 ‘라그나로크 : Back to Glory(이하 라그 글로리)’의 론칭 기념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라그 글로리의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게임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정기동’ 사업 PM은 “여러 모험가님들과 함께했던 과거의 추억과 현재까지 진행 중인 영광스러운 모험을 다시 한 번 재현하고, 노력하기 위해 이번 타이틀 명칭을 붙이게 되었다”고 제목에 대한 유래를 소개했다. 

 

라그 글로리는 기존 라그나로크 IP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3D 방치형 MMORPG다. 세로형과 가로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특성과 환경에 맞게 플레이를 할 수 있기도 하다. 

 

카툰 랜더링 형태의 3D 그래픽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게이머들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깔끔하게 디자인 되었으며, 마을별 특징을 잘 살려 예전의 향수와 최신의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모험을 하면서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오브젝트는 물론이고 라그나로크 월드를 탐험하는 재미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전투는 자동과 반자동, 직접 및 수동 조작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단순히 편리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다양한 모션들과 화려한 액티브 스킬들로 자동 모드나 수동 모드에서도 충분히 보는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라그나로크의 전통 직업 시스템도 개선됐다.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가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며, 생명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를 클리어 하면서 각종 던전을 해제하고 도전을 할 수 있다. 각 던전마다 특유의 컨셉으로 독특한 메커니즘과 특색 있는 보스들을 공략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파티를 맺어 협력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의 직업 강점에 따라 효과적으로 스킬 분배도 가능하다. 

 

각종 성장 제도와 다양한 아이템들을 사용해서 잠재 능력 해제와 강화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잠재 능력을 해제하게 되면 장비의 기초 속성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고, 강화, 재련, 인챈트 또한 각각 다른 속성을 상승시킬 수 있다. 각 부위의 장비가 일정 레벨에 도달하게 되면 장비를 각성시켜 추가 속성을 획득할 수도 있다.

 

외형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장식품을 활용해 캐릭터를 원하는 컨셉으로 꾸밀 수 있고 다채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것도 가능하다.

 

시리즈 최초로 적용된 특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버티컬 디스플레이 모드를 사용, 자유로운 화면 스위칭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도 경험치와 아이템 보상이 가능한 ‘자동 탐색 기능’으로 최대 48시간까지 로그 아웃 상태에서도 이를 획득할 수 있다. 

 


 

‘월드 레벨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로그인을 하지 않았어도 빠르게 격차를 따라잡을 수 있고, 글로벌 자율 거래 시스템을 활용, 한국 및 동남아, 대만, 홍콩, 마카오 플레이어들과 통합 거래소를 이용해 자유로운 거래도 가능하다. 

 

정PM은 “라그 글로리만의 전반적인 게임 경제 시스템은 거래소와 경매장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이는 MMORPG 본연의 재미와 아이템 파밍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작업장이나 비정상의 이용자의 경우, 게임 내 경제 밸런싱을 위해 탑재된 수요 공급 조절 메커니즘을 통해 365일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비정상적이라고 확인이 되면 즉각적인 제재와 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글로벌 통합 경제 생태계의 밸런스가 가장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대량 생산되는 아이템이 있거나 거래 물량의 조정이 큰 폭으로 있을 경우에는 미션들의 빈도가 늘어나거나 줄어들기도 하며, 이러한 시장 변동을 좀 더 균형 있게 조절하는 장치들이 포함되어 있고 쾌적한 생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서버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의 사용에 따라 그래픽 설정이 최적화되고 기기 발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게임의 전반적인 소개가 끝난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정기동’ 사업 PM 및 ‘정주희’ 사업 PM, ‘신지환’ 운영 담당이 참여해 라그 글로리의 이모 저모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좌측부터 ‘정주희’ 사업 PM, ‘정기동’ 사업 PM, ‘신지환’ 운영 담당 

 

- 출시 일정이 궁금하다. PC 버전을 동시에 공개하는 것이 아닌 추후 준비 중인 이유가 있는가

 

출시 일정은 4월 17일로 저희가 픽스를 한 상태이고 그에 맞추어 출시를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버 안정화 작업과 콘텐츠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PC 버전의 경우는 일단 기본적으로 최적화 작업을 거의 다 끝낸 상태이고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하실 수 있도록 별도로 구글 작업도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다.  PC 앱 클라이언트 버전도 같이 준비하고 있다.

 

- ‘라그나로크 리버스’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동남아 및 중화권에 먼저 출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관련한 성과등을 이야기해 줄 수 있나. 글로벌 서버들과 경매장이 통합 되어 있다고 했는데 후발주자로 플레이 하는 지역에서는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다

 

저희가 동남아 지역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먼저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을 했고 상당히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자세한 지표나 성적들은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고 긍정적인 매출을 냈다는 정도까지 말씀드리고 싶다. 

 

한국이 시장이 후발 주자로서의 문제가 있는가 하는 부분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다. 해외의 신규 서버와 한국 서버만 통합해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후발 주자라서 얻게 되는 패널티는 없을 것이다. 

 

- 이 게임만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게임 중 최초로 도입한 가로 세로 화면 스위칭 시스템과 게임을 종료한 후에도 경험치와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방치형 시스템인 ‘자동 탐색 기능’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대만 및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들과 함께 이용 가능한 글로벌 통합 거래소도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 최적화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하다

 

저희가 기본적으로 이 두 가지 모듈을 지원하다 보니 세로 모드의 최적화와 가로 모드의 최적화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아무래도 두 가지 버전의 최적화를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어서 작업량이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모든 인원이 달라붙어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고 세로형 모바일에서도, 가로 PC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방치형 플레이로도 게임 내에 필요한 모든 재화를 획득 가능한가

 

게임의 희귀하고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바로 획득하시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에 최상위권 아이템을 선택하실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된다. 방치 모드 같은 경우는 경험치와 다양한 성장 제도 및 유니크 장비를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은 방치 기능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재미있게 육성할 있지만 보다 딥한 결과에 욕심이 나시는 분들이라면 수동 조작을 병행해 진행하는 것으로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것 같다.

 

- 출시 버전 기준으로 어느 정도까지의 콘텐츠가 공개되는가. 길드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길드 전용 채팅방이 따로 존재한다. 유저들 간의 소통이 원활하도록 길드 이벤트 같은 것을 준비해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아직 자세하게 구체화된 사안은 아니고 추후에 게임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온라인 기준으로는 3차 직업군까지만 되어 있는 상태다. 이 부분 역시 조만간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 수동 조작이 자동 조작에 비해 어느 정도의 이점이 존재하는가

 

인스턴트 던전 등은 직접 수동 조작이나 파티 레이드를 진행을 해야 하고 컨트롤 조작을 필요로 한다. 이런 부분에서 수동 조작의 필요성이 있다

 

- 지난 3월에 진행한 CBT에서 유저들의 반응은 어땠나, 유저들이 가장 좋게 평가한 부분은 무엇인가

 

전반적으로 방치형 요소가 많아 유저들이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많았다. 시간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아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부분에 가장 좋은 평을 받았던 것 같다. CBT 기간 동안에 평소보다 많은 재화를 제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신지환 운영 담당 : 재미있게 잘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정주희 사업 PM : 유저분들이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

 

정기동 사업 PM : 라그나로크 시리즈가 많이 출시됐는데 저희도 저희만의 차별점과 특색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을 했고 그러한 과정에서 버티컬 모드나 글로벌 통합 거래소 등도 접목시켰다. 방치 모드로도 간편하게 MMORPG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아직도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니 많이 참여하셔서 정식 출시 때 만나 뵈면 감사할 것 같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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