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차이나조이’, 코로나19 속 올해도 오프라인으로 진행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프라인으로
2021년 07월 12일 16시 17분 30초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가운데, 대규모 게임쇼 ‘차이나조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지난달 차이나조이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기자 회견을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19번째 차이나조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올해 차이나조이는 작년 코로나19 영향에서 크게 회복돼 올해 더 큰 규모로 행사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며, BTC 참가사가 300개 이상이 될 예정이다”며 “BTC는 2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고 해외 참가사는 100개 이상으로 약 30%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차이나조이 중국 참가사로는 텐센트게임즈, 넷이즈게임즈, 셩취게임즈, 빌리빌리, 퍼펙트월드게임즈, 360게임즈, 자이언트네트워크, IGG 등이 있고, 해외 업체는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디엔에이,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유비소프트 등이 있다.

 

또한, 올해 차이나조이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VR/AR, 하드웨어 등을 다룰 것이고, 피규어나 프라모델 등 다양한 트랜드의 제품도 다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게임의 경우 ‘글로벌화’를 겪고 있는 중국 시장을 탐구한다는 주제로 ‘2021 국제 게임 비즈니스’도 차이나조이 행사 기간 중 개최한다. 국제 게임 비즈니스에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교류 플랫폼을 구축, 중국 문화가 함축된 중국 게임 및 인디 게임을 전시하는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외로 게임쇼 온라인화에 맞춰 올해 차이나조이는 ‘2021 차이나조이 플러스’라는 온라인 행사도 동시 개최한다. 두 번째로 진행하는 차이나조이 플러스는 지난해보다 전문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방역에 대해서 조직위는 “상하이 푸동 신구 전염병 예방 부서의 요구 사항과 지침을 성실하게 따르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고, 관람객은 행사 참가 전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며 “행사장 내에서도 전문 인력 등을 배치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1 차이나조이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한다.

 


2021 차이나조이 기자회견 현장 사진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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