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일하고 싶은 회사'로 거듭난다

다양한 복지로 직원 사기 충전
2019년 09월 20일 19시 05분 05초

펄어비스의 사내 복지는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펄어비스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각종 복지혜택으로 '일하고 싶은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2010년 설립 된 펄어비스는 초기 '검은사막 온라인' 개발에 매진하면서 강도 높은 업무량과 열악한 근로여건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2017년,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한 사측은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복지를 강화하면서 '보다 나은 회사'로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사측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까지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자기 계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PC와 모니터는 물론, 책상과 의자까지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기들 전부 고사양으로 지급하고, 업무에 필요한 도서 구입과 신기술 개발에 필요한 세미나나 스터디 등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수사원의 경우 해외 게임쇼에 보내주기도 한다.

 

임직원의 건강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가족을 위한 단체상해보험 가입 및 의료비를 지원하며, 연 255만원 한도의 치과 진료비 지원, 연 1회 종합 건강 검진 지원, 부모 요양치료비 지원, 금연 테라피와 피트니스 센터 운영, 남녀 수면실 및 샤워실 운영 등 꼼꼼히 챙기고 있다.

 


 

특히 타사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것은 '삶에 대한 지원'이다. 의왕, 과천, 안양에 거주하면 거주비 50만원을 지원해주며, 자녀 1인당 양육지원금 50만원을 지원해준다. 양육지원금의 경우 혜택받는 자녀의 숫자는 무제한이며, 부부가 같은 회사에 다니면 중복지원 된다. 예를 들어 아이 둘인 부부가 과천에 살면 육아보조금 200만원에 거주비 50만원, 총 250만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또 난임부부의 시술비용을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지원하며,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등 자녀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나 펄어비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결혼을 못한 임직원도 챙긴다.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시집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는 응모한 직원 중 5명을 대상으로 결혼정보회사의 가입비를 인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임시로 열리는 이벤트이나 향후 반응을 살핀 후 정식 복지 제도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장지선 펄어비스 업무지원팀장은 "육아, 교육, 부모부양에 이어 미혼 임직원을 위한 ‘결혼’ 이벤트도 진행하게 되었다. 결혼 이벤트는 직원 만족도 확인을 거쳐 향후 정식 복지 제도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펄어비스는 이번 '시집장가 보내기 프로젝트'처럼 이벤트 성격의 복지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한 바 있으며, 가정의 달 5월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하여 임직원과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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