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슬롯' 출격...'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콘텐츠 공개

2026년 10월 08일 10시 18분 27초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랜슬롯'을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랜슬롯'은 원작 속 인물인 '반'과 '엘레인'의 아들이다. 착용하는 무기(스태프, 장검, 건틀릿)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자유롭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태프와 장검을 장착하면 각각 신성·물리 어태커로 활약하며, 조건 충족 시 공격력이 강화되어 강력한 피해를 준다. 건틀릿을 사용할 때는 대지 속성 서포터로 전환돼 태그 게이지 회복과 치명타 피해 증가 등 아군 지원에 특화된 능력을 발휘한다.

신규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스토리는 원인 불명의 '석화' 재앙이 퍼진 '코르딘'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용자는 주인공 '트리스탄'이 되어 석화된 주민들을 돕고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한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과 이를 둘러싼 인물의 비밀이 밝혀지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신규 배경인 '코르딘' 마을도 함께 개방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10월 28일까지 랜슬롯을 직접 체험하면 무기 타입별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전용 코스튬 및 무기 코스튬도 새로 선보인다.

같은 기간 동안 미션을 완료해 획득한 티켓으로 빙고판을 완성하는 '제비 뽑기와 빙고의 만남', 큐브 열쇠를 사용해 각종 보상을 받는 '두근두근! 큐브를 열어라'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한 11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찬란한 각인의 인장', '상시 영웅 뽑기권', '큐브 열쇠' 등을 지급한다.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15인 보스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이 재개되어 보스 '칼바쉬' 처치 시 '사룡의 포효 무기 선택 상자'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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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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