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BIC 2026’에서 PC 신작 3종 데모 시연 성료

2026년 08월 18일 17시 09분 16초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최근 종료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서 출시 예정 신작 3종의 시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BIC 2026’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라인게임즈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 스토브(STOVE) 등 행사 참가 기관 및 협업사를 통해 준비 중인 PC 신작 3종의 데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타이틀은 ‘코드 엑시트(CODE EXIT)’와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Amazing Slot Survivor, A.S.S.)’로,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과 관계자들이 각 작품이 지닌 독창적인 게임성을 직접 체험했다.

 

개발사 ‘Phase 8 Studio’가 개발 중인 ‘코드 엑시트’는 인공지능이 점령한 도시를 복구한다는 설정의 SF 협동 호러 타이틀로, 수준 높은 비주얼과 독특한 분위기, 협동에 기반한 플레이 전개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컴 투 마이 파티’는 개발사 ‘윤심상’이 개발 중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타이틀로, 1990년대 말 국내 초등학교와 생활권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도트 그래픽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캐릭터 디자인과 초등학생의 교우 및 가족 관계 등을 다룬 내러티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베테랑 2인 개발자로 구성된 ‘투맨게임즈’의 데뷔작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장르 타이틀로, 게임 세상을 위협하는 광기의 적 ‘스포너’에 맞서 최후 생존까지 빠르게 전개되는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BIC 2026’에서 수집된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사와 함께 각 타이틀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스팀 앞서 해보기(Early Access)와 정식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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