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기대한 만큼 퀄리티 나왔다

2022년 콘솔 대작 출시 다가와
2022년 10월 21일 22시 00분 01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산타모니카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를 11월 9일 PS5 및 PS4로 출시할 예정이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기반으로 한 초대 3부작과 달리 북유럽 신화 기반의 신 시리즈 2부작의 최종장이며, 타이틀명에서 보이듯 북유럽 신화의 빅이벤트 ‘라그나로크’를 기반으로 했다.

 

또한, 본 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시리즈 주인공 ‘크레토스’와 그의 아들 ‘아트레우스’의 협력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초대 3부작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아울러 게임샷은 게임 론칭 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를 플레이해볼 기회가 생겼고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첨언으로 엠바고가 있어 게임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은 현재 불가능하고 초반부에 대한 소감만 짤막하게 이야기하겠다.

 

이번 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트레우스의 변화이다. 전작 아트레우스는 유년기에 가까워 아빠 크레토스에 의지하고 아빠가 얘기할 때마다 고분고분 귀담아듣곤 했다. 하지만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아트레우스는 변성기가 온 사춘기 청소년으로 성장해 아빠가 얘기할 때마다 반대되는 행동을 하거나 자신을 억제하려는 크레토스에게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인상 깊다. 또 아트레우스가 성장한 만큼 전작보다 활약도가 높아졌다.

 

그리고 본 작은 라그나로크라는 이름을 단 만큼 전개가 속도감 있게 이뤄졌다. 초반부터 마블 영화로 유명한 ‘그들(?)’이 등장해 크레토스와 신경전을 벌이고, 이런 쟁쟁한 캐릭터들과의 전투가 쉴 새 없이 이어져 눈을 즐겁게 한다. 

 


 


 

더불어 이번 작은 PS4로도 출시하지만 PS5에 게임이 맞춰져 있는 만큼 그래픽 퀄리티가 전작보다 높아졌고, UI가 전체적으로 정돈됐다. 조작 역시 전작을 기반으로 하기에 전작을 즐겼던 유저들은 별다른 적응없이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전작을 해보지 않은 유저들을 위해 짤막하게 소개하는 메뉴도 있으니 과거 이야기가 궁금하면 이쪽을 참고하자.

 

전반적으로 갓 오브 워 시리즈가 완성도나 흥행면이 뛰어난 시리즈인 만큼 이번 신작도 그 흐름을 이어갔다 보면 된다. 차후 기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설명하겠지만, 기대한 만큼 배신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이니 큰 기대감을 갖고 출시일까지 기다려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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