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파 모바일-히트2’ 등 매년 히트작 출시… 이후 차기작도 기대감 up

내년도 히트작 준비
2022년 10월 12일 05시 18분 18초

매년 양질의 게임을 선보였던 넥슨은 2022년 여느 해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런 행보들은 향후 출시되는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2019년 넥슨은 각종 이슈로 살짝 주춤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2019년 말 ‘V4’를 기점으로 다음 해에 ‘바람의 나라: 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마니아층부터 캐주얼 유저층까지 모두 섭렵한 히트작을 배출해 국내 대표 1등 게임사로서 입지를 더욱 다졌다. 특히 V4와 바람의 나라: 연은 2020년 대한민국게임대상을 빛냈다 할 정도로 대상 등 각종 상을 휩쓴 바 있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국민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 말 넥슨은 서브컬처 시장을 노린 ‘블루아카이브’를 시장에 선보였고, 이 게임은 국내뿐만 아니라 진입장벽이 높은 서브컬처 시장 원조인 일본에서 앱마켓 매출 2위(애플앱스토어)를 기록하는 위엄까지 보여줬다.

 

2020년대 들어 매년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 회사는 올해도 이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자사의 특급 IP(지식재산권)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출시했고, 이번 여름에는 대작 MMORPG ‘히트2’로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넥슨 대작 2종은 국내 모바일 시장의 성공 척도라 불리는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더불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히트2는 업계에서 2022년 대한민국게임대상 유력 대상 후보작으로 점쳐지고 있어 올해 게임대상 시상식은 ‘넥슨 파티’가 될 것으로 보인다(블루아카이브 역시 참가 자격 있다). 또 두 게임 모두 흥행성이나 게임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각각 대상, 최우수상을 휩쓸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나올 넥슨 신작들도 주목해볼 만하다. 최근 몇 년간 이 회사 신작들은 모바일 플랫폼에 특화됐는데, 향후 출시한 게임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멀티 플랫폼 시장 공략, 루트 슈터 장르인 ‘퍼스트 디센던트’는 PC 및 콘솔 플랫폼 유저층을 공략한다.

 

연내 출시를 준비 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의 대표 IP ‘카트라이더’ 정통 후속작이며, 4K UHD 그래픽과 HDR 기술을 도입해 더욱 실감 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쇼에서 공개해 해외 언론에도 주목받았고, 넥슨에서 선보인 슈팅 장르 중 최고 퀄리티의 그래픽 등으로 이뤄져 실제 론칭이 가장 기대되는 타이틀로 손꼽히고 있다.

 

이외로도 넥슨은 글로벌 대표 IP 문명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문명: 레인 오브 파워(개발 엔드림)’ 등 다수의 신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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