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하, 신규 PvP 콘텐츠 ‘전면전’ 업데이트

2021년 11월 18일 14시 19분 30초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게임 ‘트라하’에서 ‘전면전’ 신규 PvP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인기 BJ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면전’은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이 대규모로 함께 전투를 벌이는 PvP(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로, 매일 저녁 8시 30분부터 20분간 열린다. 대규모 전장으로 구성된 전면전에는 다수의 NPC가 출현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2월 1일까지 전면전에 참여하고 스크린샷을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남기면 100건 돌파 시 모든 유저에게 ‘대형 행동력 회복약(30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다이아(3,000)’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TV 인기 BJ ‘기뉴다’와 트라하 인플루언서 ‘라깅’이 ‘전면전’을 비롯해 ‘공격대’, ‘토벌전’ 등 게임 주요 콘텐츠를 직접 플레이하고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11월 25일(오후 3시)과 12월 2일(오후 8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트라하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다이아 및 게임 내 인기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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