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 SNS 챌린지 ‘농구가 하고 싶어요’ 진행

2021년 10월 19일 15시 09분 52초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올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플덩2)’가 SNS 챌린지 ‘농구가 하고 싶어요’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가 진행하는 SNS 챌린지는 농구를 사랑하는 대중들과 게임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게임 혹은 농구에 관심 있는 대중들은 오늘부터 11월 29일까지 본인의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에 ‘하나의 목표를 향해 어떤 물건이든 던지는 슛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여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농구가 하고 싶어요’ 챌린지 참여자 중, 1명을 선정하여 나이키 에어조던 운동화를 선물하고, 추가 1명에게는 갤럭시워치4를, 10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 5천원 권을,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1,000다이아와 대웅 룰렛권 5개 아이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No.1 농구게임의 귀환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자유분방한 길거리 농구를 게임으로 옮겨, 센세이션을 일으킨 ‘프리스타일2’의 계보를 이은 모바일 게임이다. 시각적으로는 3D 그래픽을 적용하여 부드러움과 보다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개성강한 플레이를 느껴볼 수 있는 캐릭터 코스튬 요소, 홈코트 커스텀, 자유 스킬을 조합하여 만드는 나만의 캐릭터 육성 등으로 길거리 농구의 자유로움을 담아내는 한편, 플레이적으로는 상대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략성도 높아졌다. 이러한 요소를 앞세워 이미 출시된 국가에서는 중국 앱스토어 게임 다운로드 2위, 일본 앱스토어 게임 다운로드 1위, 대만 앱스토어 게임 다운로드 2위 등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 외적으로는 ‘프리스타일2’의 향수를 자극하는 홍보 영상들과 실제 게임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인게임 플레이영상을 공개하며 신작 농구 게임 및 새로운 실시간 대전 게임을 기다리는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성황리에 진행중인 사전예약에서는 사전예약자 모두에게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에 필수적인 아이템을 출시 시점에 대거 지급할 계획이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을 통해 추가 아이템도 받아볼 수 있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농구로 하나가 될 수 있는 SNS 챌린지를 기획했다”라며,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농구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색다르게 농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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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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