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하락세 회복 성공...상승세 탈까

계속 떨어지던 게임주, 오늘 대부분 반등
2021년 08월 18일 17시 05분 23초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게임주들이 반등에 성공했다.

 

18일, 게임주는 전일대비 2.70% 상승했다. 전체 37 종목 중 27 종목이 상승했고, 하락은 7 종목에 그쳤다.

 

게임주는 최근 2분기 부진과 더불어 중국 규제 리스크, 크래프톤의 흥행 실패 등으로 목표가 하향 리포트가 쏟아져나오면서 하락세를 면치못했다. 엔씨소프트는 물론, 펄어비스, 컴투스, 게임빌 등 대표급 게임 종목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한때 175만원을 제시했던 엔씨소프트의 목표 주가를 127만원까지 내렸고, 흥국증권도 110만원에서 91만원으로, 신한금융투자도 99만원에서 93만원으로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또 지난주 동안 게임주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보고서가 약 30건이 쏟아지면서 게임주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에 17일, 어제 펄어비스는 전날보다 6.61% 하락했으며, 엔씨소프트는 2.48%, 넷마블은 3.69% 하락했다. 또 카카오게임즈는 2.03%, 컴투스는 4.08%, 게임빌은 3.48% 떨어졌다.

 

그러나 오늘 반전이 일어났다. 18일 게임주 대부분이 하락세 회복에 성공했다. 전일대비 액토즈소프트는 8.18%, 썸에이지는 5.73% 상승했으며, 네오위즈 4.88%, 크래프톤 3.88%, 넷마블 3.60%, 엔씨소프트 2.20%, 펄어비스 1.46% 등 게임주 37 종목 중 27개 종목이 상승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상장 나흘만인 지난 13일, 반등에 성공한 이후 계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일대비 17,500원 오른 469,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상장 첫날 종가 454,000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신한금융투자는 크래프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1만원을 제시했다. 증권가에서 나온 첫 번째 매수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크래프톤이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증명했고, 기대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수급 부담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8일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캡처=네이버증권)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1,015,720 [08.19-11:57]

카카오게임에 물려있어요...ㅠㅠ 얼른 올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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