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을 활용한 독특한 액션은 합격, ‘스칼렛 스트링스’ 사전체험

스칼렛 스트링스 미디어 체험회
2021년 05월 12일 23시 00분 05초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자사의 신작 ‘스칼렛 스티링스(SCARLET STRINGS)’의 미디어 체험회는 최근 진행했다.

 

스칼렛 스트링스는 뇌와 기술이 융합해 고도의 문명을 구축하고 있는 근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RPG이며, 플레이어는 발달된 사람의 뇌를 원하는 이형의 존재 ‘괴이’와 맞서 싸우는 ‘괴이토벌군’이 되어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본 게임은 PS5, PS4, Xbox One, Xbox Series X|S, PC로 출시될 예정이지만, 본 시연은 Xbox Series X|S로 플레이했다.

 


 

첫 플레이 시 캐릭터는 남주인공 ‘유이토 스메라기’와 여주인공 ‘카사네 랜들’ 중 한 명을 선택하면 되고,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 조작에 대한 튜토리얼이 시작된다.

 

본 게임의 주요 특징은 염력 액션이 있다. 기본 플레이는 여타 액션 게임처럼 강약 공격, 회피 등을 조합해 적들을 쓰러뜨리는 방식이지만, 채워진 염력 게이지만큼 스테이지 내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적을 내려치거나 휘두르는 공격, 추가 공격을 하는 등의 염력을 사용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능력을 가진 서브 캐릭터들의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는데, 동료들에 대한 직접적인 조작은 안 되지만, 플레이어가 리더가 된 것처럼 특정 커맨드를 통해 동료들의 능력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뇌에서 메일처럼 연락할 수 있는 브레인 메시지를 통해 아지트에서 서브 캐릭터들과 대화를 나누면 신규 에피소드가 발생하거나 캐릭터 능력이 강화되는 유대 수치를 올릴 수 있다.

 


 


 

게임 진행 방식은 액션RPG를 표방하나, 스테이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기존적으로 스토리가 흘러 목적을 부여하고 도시 등을 돌아다니며 정보 수집, 이후 전투, 다시 스토리가 흘러가는 방식이다. 또 성장은 장비와 스킬 개방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비주얼과 사운드 쪽을 살펴보면, 비주얼은 수많은 오브젝트가 구현됐음에도 불구, 현세대기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훈남훈녀로 디자인된 캐릭터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또 중간중간 컷인이나 쾌감을 일으키는 이펙트는 훌륭하다. 사운드 쪽도 사이버펑크 분위기에 맞는 곡들로 이뤄졌으며, 게임하는데 거슬리지 않게 무난하게 구성됐다.

 

반면, 게임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미니맵이 좀 난해하고, 플레이어가 갈 길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부분은 약간의 아쉬움이 든다. 아직 정식 출시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다.

 

화끈한 액션과 독특한 염력 액션 등으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게임임에도 강렬한 재미를 주는 스칼렛 스트링스. 이 게임은 오는 6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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