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는 완전판, '식물vs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CE'

추가 구매 없이 모든 콘텐츠 즐긴다
2021년 03월 29일 02시 06분 53초

게임피아는 EA의 대표작 ‘식물vs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컴플리트 에디션(이하 네이버빌)을 한글화로 출시했다.

 

2년 전 출시한 ‘식물vs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의 닌텐도 스위치 이식판인 본 게임은 네이버빌의 공원에서 여러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통한 전투를 벌이거나 다른 플레이어들과 교류하고 팀을 편성해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네이버빌 타운센터의 중심지를 포함한 세 가지 프리롬 지역에서 일어나는 위협을 해결하면서 네이버빌의 근교인 마운트스팁과 위어딩우드 지역도 탐험하게 된다.

 

더불어 이 IP(지식재산권)는 식물과 좀비가 세력을 나눠 대결을 벌이는 것이 정체성이며, 그 정체성은 신작의 무대인 네이버빌에서도 이어진다. 플레이어는 네이버빌에서 벌어지는 두 종족 사이의 싸움을 원하는 사이드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될 스토리 퀘스트에서는 식물로 시작하지만 멀티플레이의 경우는 종족을 바꾸거나 해당 종족 내에서 캐릭터를 자유롭게 바꿔 참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다면 식물 종족에서 가장 기본적인 유닛인 완두콩 슈터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달콤이에게 말을 걸어 첫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첫 퀘스트는 타운 센터의 달맞이꽃 언덕에서 진행되는데, 좀비들이 한 번 걸리면 영원히 춤을 춰야 하는 트랩에 식물들을 가두고 있다며 달콤 소령의 명령에 따라 마치 FPS 게임의 스토리 모드를 즐기듯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게 된다.

 

이외로도 멀티플레이는 다양한 미션이 담긴 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각기 다른 룰로 진행되지만 저마다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또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파츠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집해 캐릭터 개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점도 눈에 띈다.

 

그 밖에 네이버빌은 닌텐도 스위치 기능을 활용한 모션 컨트롤 및 터치 메뉴, 보상 맵 선택 기능, 럭스 코인 상점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고,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모드 및 캐릭터,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요소들은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입수 가능하다.

 

본 게임의 닌텐도 스위치 이식이 좀 늦은 편이지만, 그만큼 풍성한 볼륨으로 이뤄졌으니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한 번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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