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IP 블레스… PC게임 신작 ‘블레스 언리쉬드’로 시장 공략

블레스 언리쉬드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
2020년 11월 11일 11시 46분 26초

PC게임 기대작 기대작 ‘블레스 언리쉬드’가 국내 일정을 공개했다.

 

11일, 네오위즈는 자사의 PC게임 신작 블레스 언리쉬드의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는 700억 원 개발비가 투입된 ‘블레스 온라인’ IP(지식재산권) 신작이고, 지난 10월 PS4와 Xbox One 등 콘솔 플랫폼으로 먼저 출시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는 블레스 언리쉬드 PC버전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서비스 일정 등이 공개됐다. 행사는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과 박점술 개발 PD, 최영빈 기획팀장, 심보송 사업팀장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박성준 스튜디오장

 

박성준 스튜디오장은 “블레스 언리쉬드를 한국에 정식으로 공개하게 돼 기쁘고, 잘 준비해서 론칭하도록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블레스 언리쉬드의 주요 특징인 전투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액션의 쾌감, 콤보 조합과 이용자의 개성에 따라 조합되는 스킬 세트 블레싱을 기반으로 한 성장, 이용자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가입하는 선택적 렐름 유니온 등을 선보였다. 여기에 언리얼 엔진4로 구현된 아름답고 방대한 오픈 월드와 강력한 몬스터, 5종의 개성 있는 클래스 등도 함께 소개됐다.

 

박점술 PD는 “블레스 언리쉬드가 원작과 전혀 다른, 새롭게 개발된 게임이다”며 “콘솔 게임을 PC로 이식한 만큼 묵직하고 강력한 액션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심보송 사업팀장은 서비스 운영 및 일정 계획을 발표했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2021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으로, 부분 유료화 방식을 채택한다. 글로벌 서비스는 스팀, 한국은 자체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되고, 플랫폼에 상관없이 전 세계 이용자들은 같은 서버에서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한국 전용 서버도 준비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 포함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CBT(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국내 게이머들에게 처음 게임을 선보이는 이번 CBT는 금일(11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blessunleashedpc.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BT는 2021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한편, 콘솔 버전 블레스 언리쉬드는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를 담당하기에 국내 서비스는 퍼블리셔 결정에 따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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