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 신이 되는 자, 새로운 강자 ‘전우치’ 등장

2019년 09월 20일 11시 39분 04초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고품격 무협 MMORPG  '파천: 신이 되는 자'에서 신규 직업 ‘전우치’를 업데이트했다고 금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전우치'는 저승의 주민과 저승차사를 소환해 함께 싸우는 마법 공격형 도사 캐릭터로 소환능력은 물론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독과 범위 공격 등 딜링에 특화된 기술을 겸비하고 있다.

 

기존 유저들은 ‘전우치’의 등장으로 직업 선택에 대한 폭이 더욱 넓어졌으며, 완전히 새로워진 초반 육성 과정과 신규 필드 및 몬스터를 추가하는 등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늘을 초월해 신의 길을 걷는 자들의 여정을 그린 '파천: 신이 되는 자'는 4399코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무협 MMORPG로 동양 판타지 콘셉에 어울리는 직업군이 주를 이루며 거문고를 사용하는 장가문 등 이색적인 캐릭터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신계에 존재하는 신들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천신 시스템과 '결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상대 유저와 친밀도를 쌓아가는 선연 시스템은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1대1 및 3대3, 대규모 연맹전쟁 등 최상의 경쟁구도가 이뤄지는 PVP 콘텐츠로 몰입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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