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 “다양한 해외 업체와 파트너십 위해 차이나조이 참가했다”

라인게임즈 차이나조이 인터뷰
2019년 08월 02일 16시 15분 58초

라인게임즈가 글로벌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에 참가했다.

 

라인게임즈는 유수의 파트너들과 교류를 하기 위해 2019 차이나조이 BTB 부스에 참가했고, 자사의 부스에 그간 준비한 모바일 및 PC, 콘솔 등으로 준비 중인 신작 라인업 10여 종을 소개했다.

 

또한, 라인게임즈는 BTB 부스 참가뿐만 아니라, 현장에 방문한 국내 미디어와의 공동 인터뷰 자리도 마련했다. 공동인터뷰는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와 웬디 진 중국지역총괄이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좌측부터 김민규 대표, 웬디 진 총괄

 

- 라인게임즈가 차이나조이 참가를 결정한 이유는?

 

김민규 : 중국 여러 회사를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커 참가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그들과 만남을 늘리고 싶다.

 

- 라인게임즈가 부스를 참가하기 위한 이유는 자사 게임의 수출이 집중됐나? 아니면 수입을 하기 위해서인가?

 

김민규 : 모든 가능성을 두고 참여했다.

 

- 부스에 방문한 대부분 관계자들이 라인게임즈를 메신저 라인과 더 연관을 시켜 생각한다.

 

김민규 : 게임 회사는 게임으로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 차이나조이 참가 소감은?

 

김민규 : 차이나조이는 큰 규모로 이뤄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는데 직접 보니 놀랐다. 이런 시장 속에서 많은 현지 게임사와 만나 파트너십을 갖도록 노력하겠다.

 

- 올해 차이나조이도 2차원 미소녀 캐릭터 게임 비중이 높은데, 라인게임즈의 생각은?

 

웬디 진 : 미소녀 게임이 중국에서 주류 시장을 끌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번 부스도 관련 회사들과 만나 파트너십을 맺고 싶다.

 

- 추가로 투자받을 계획은 없나?

 

김민규 : 당장 추가 투자를 받을 계획은 없다.

 

- 외자 판호가 받기 힘드니, 우회적으로 내자 판호를 받아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게임사가 보인다.

 

웬디 진 : 우회하는 방식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점점 이에 대한 규제가 되고 있다. 우리는 우회적인 방법보단 정식으로 판호를 받고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 판호를 신청하거나 파트너십이 진행된 곳은 있나?

 

웬디 진 : 아직 판호를 신청한 게임은 없고, 중국 게임사에 대한 파트너십은 현재 다양한 곳과 논의 중이다.

 

- 외자 판호는 현재 한국 게임이 몇 년째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웬디 진 : 아직 명확한 정책이 나오지 않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차차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 라인게임즈가 중국 지사가 있는데, 지사를 준비한 이유는? 타 지사 준비는?

 

웬디 진 : 2014년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지사를 준비했다.

 

김민규 : 일본에도 지사가 있고, 타 지사는 생각 중이다.

 

- 지난해 열린 간담회에서 발표한 게임이 현재 하나만 출시됐다.

 

김민규 : 올해 안에 발표한 게임을 더 출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최근 퍼블리셔들에 대한 운영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라인게임즈는 게임운영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

 

김민규 : 개발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내부가 어떻게 안정적인 운영을 할지 꾸준히 논의 중이다.

 

- 차이나조이 외 타 게임쇼 참가 계획은?

 

김민규 : 적극적으로 타 게임쇼도 나가기 위해 고려 중이다.

 

- 흑자를 낸 게임이 적은데, 흑자는 언제쯤 날 것으로 생각하나?

 

김민규 : 개발한 게임이 순차적으로 나오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

 

- 라인게임즈의 주요 전략인 좋은 게임은 무엇을 뜻하나?

 

김민규 : 유저들이 사랑해주고 좋아하는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이고, 더불어 완성도도 높다면 좋을 것 같다.

 

- 차이나조이 참가 후 좋은 성과를 낸 점은 있었나?

 

웬디 진 : 예상보다 라인게임즈에 대해 많이 궁금한 곳들이 많아서 놀랐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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